[뉴스]엑소텍, 파주에 차세대 데모센터 개소…’한국 물류 혁신 시동’

  • 7월 30, 2025
  • ASE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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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류 타테와키 엑소텍 아태지역 대표, 앙리 보퀴앙 라 프렌치 테크 서울 공동대표, 소냐 샤이예브 주한상공회의소 대표, 오지석 엑소텍 코리아 부사장이 파주 데모센터 오픈을 기념해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창고 자동화 로봇 기업 엑소텍(Exotec)의 한국법인 엑소텍 코리아가 17일 경기도 파주에 차세대 데모센터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에는 주한 프랑스 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엑소텍은 공급망 혁신 기술 세미나도 함께 개최해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엑소텍은 모듈형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Skypod)’을 통해 유연한 창고 설계와 병목 현상 해소, 공간 효율성을 30% 이상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스카이팟은 로봇이 랙을 수직으로 이동해 토트를 직접 가져오며, 4방향 자유 이동으로 로봇 간 간섭을 최소화한다. 내진 설계, 화재 대비 스프링클러 설치, 재활용 소재 사용 등 안전성과 ESG 요소도 강화했다.

오지석 엑소텍 코리아 부사장은 “높은 인건비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국내 시장에서 자동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엑소텍은 성능 보증 계약, 24시간 모니터링 등 토탈 솔루션으로 고객의 자동화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 타테와키 아태지역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을 아시아 전략 허브로 삼고 지속적인 투자와 현지 맞춤형 역량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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